반응형 전체57 바이알루 리페어링 헤어에센스 라피네 후기 정전기가 너무 심해서 에센스를 샀다. 향기도 괜찮고 머리 엉킴이 하나도 없다. 끈적임도 없어서 좋다. 계속 머리를 쓰담쓰담한다. 원쁠원 행사 중이다.요즘 나는 피부과 치료를 받는 중인데 그 덕에 건조해졌다. 엄청.이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건조해지더라. 그래서 이전에는 필요없던 헤어에센스가 요즘 필요해지긴 했다.단지 내가 이것을 사지 않은 것은 집에 이미 뜯어놓은 헤어 에센스가 많다. 그런데 김지영이 계속 영업했다.향도 좋다한다.생긴 것도 고급져보인다. 하지만, 사지 않겠다. 🤨🤨🤨 .그 후로 김지영이가 놀러와서 직접 써봤는데 향도 좋고 느낌도 좋고 효과도 좋았다. 사볼만 한 것 같긴 하다🤨 2020. 4. 16. 스페인 9박 11일 여행 경비(2018 ver.) 2018년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친구와 둘이 다녀왔던 여행이다. 해외여행이 요즘은 대중화되었지만 여전히 쉽지만은 않은 도전과제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특히 처음 가는 사람들에게는 그럴 것이다. 그래서 여행가기 전 특히 블로그들을 기웃거리게 되는데, 떠나기 전 가장 궁금했던 것은 날씨, 그리고 경비. 딱 이 정도였다. 요즘에는 다녀온 사람들도 많고 블로그 정리도 잘 되어 있었다. 그래서 스페인 여행을 가기 전에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동 경로부터 경비까지 블로그에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나 역시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한 번 정리해보려고 한다. 영국항공을 이용해 인천에서 2월 10일 출발해 런던 히드로 공항을 경유해서 마드리드에 저녁 7시 5분에 도착 예정이었다. 오는 날은 오전 7시 50.. 2020. 4. 15. 나의 최강 분쇄 동반자 필립스 진공믹서기 HR-3752/00 예전에 이사의 이사를 하기 전에 샀던 필립스 믹서기가 있었다. 5~6만원 정도를 주고 샀던 것 같은데 저렴한 가격 대비 유용하게 잘 썼었다. 씹는 게 귀찮을 때는 집에 있는 모든 것을 갈아버렸다. 우유랑 갈면 대체로 맛있는 밀크셰이크가 되었고, 물이랑 갈면 맛있는 주스가 되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용량이 적고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갈기엔 부적합했다. 그리고 한 5년쯤 썼더니 이사하고 하는 동안 통이 깨지고 했다. 그래도 한동안은 불편한 줄 모르고 살았는데, 요즘들어 속이 안 좋다 보니 해독주스가 생각이 났다. 해독주스를 해 먹으려고 하니 믹서기가 없더라. 이사하면서 버리고 왔다. 한동안 살까 말까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성능이 좋은 것으로 사고 싶은데 신서유기에 나왔던 엑슬림을 사려고.. 2020. 4. 6.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