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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엄마랑 아빠가 좋아했다. 근데 난 똥손이었다. 스티커 붙이는게 너무 힘들었다. 보조시트지는 있었는데도
보조시트지에 글자가 안붙어서 너무 썽질났다. 그리고 컨페티가루가 풍선에 안붙어서 아쉬웠다.
아무리 정전기를 일으키려고 해도 잘 안붙었다.
그리고 엄마가 초록색 말고 노란색으로 가득채워달라그랬다.
그건 난 못한다.
김지영이네는 다들 봄에 태어난 것 같다. 김지영이를 비롯하여 생일이 많더라. 그리고 나와 다르게 김지영이는 참 잘 챙긴다. 이번에는 이런 걸 준비했다며 자랑했다. 실사를 보내왔다. 부럽다.
저 풍선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다. 나도 갖고 싶다.
용돈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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